요즘 정말 핫한 소식이 있죠! 바로 대중적인 판매 채널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뷰티 라인이 입점했다는 사실인데요. 많은 분들이 가격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게 되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사용해보면 기대만큼 만족스러울지, 어떤 제품이 정말 괜찮은지 궁금하실 텐데요. 특히 다양한 베이스 제품군이 출시되어 어떤 조합으로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업은 주로 피부 표현에 집중된 베이스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이전에 출시된 유사 라인의 사용 경험이 있기에 이번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번 신규 라인업의 전 제품을 두 가지 주요 메이크업 컨셉, 즉 촉촉한 수분광 표현과 산뜻한 보송 표현으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메이크업 전후 사용하거나 수정 시 유용한 보조 아이템부터 확인해볼게요. 세안 후 피부 결을 정돈하는 스킨패드는 여행용이나 파우치 수정템으로 휴대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다만, 잔여 각질을 정리하는 성분으로 인해 민감한 피부에는 약간의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메이크업 픽서는 들뜬 화장을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기존의 고정용 미스트와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퍼프는 다이소의 명성답게 질 자체는 훌륭한 편입니다. 하지만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작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로 수정 화장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다음으로 '산뜻 보송 메이크업' 조합을 살펴봅시다. 이 조합은 매트한 표현을 선호하는 분들께 적합한데요. 톤 프렙 부스터는 피부 톤을 밝혀주는 효과가 있으나,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모공 끼임이나 각질 부각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충분한 수분 공급을 마친 후 사용해야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새틴핏 스파츌라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이 준수하며 매트한 마무리감을 선사합니다. 내장된 스파츌라는 얇고 힘이 없어 고르게 펴 바르기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지속력은 기대보다 짧은 편이며,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올라오며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 파우더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유지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세범 다운 쿠션은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면서 텁텁함 없이 보송하게 표현해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바르는 도중에 기존 베이스가 밀려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톡톡 두드려 얹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제품 단독 사용 시 지속력이 짧으므로, 파우더를 사용해야 오랜 시간 보송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분광 메이크업' 조합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광채 표현을 위한 제품들입니다.
광 프렙 부스터는 뛰어난 광채 효과를 보여주지만, 일부 사용자는 베이스 밀착보다는 미끌거리는 오일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피부에 광채를 더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베이스 고정력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듀이핏 스파츌라 파운데이션은 건성 피부에 최적화된 매우 촉촉하고 광채 나는 베이스를 선사합니다. 다만, 커버력은 높지 않고 각질 부각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지성 피부에는 유분이 너무 빨리 올라와 번들거림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글로시업 쿠션은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입니다. 별도의 하이라이터 없이도 투명하고 예쁜 피부 광채를 연출할 수 있는데, 5천원이라는 가격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다만, 매우 촉촉한 제형이므로 매트한 베이스 위에 사용하면 밀착력이 떨어져 쉽게 지워질 수 있으니, 촉촉한 베이스 위에 덧발라 사용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라인업은 가격 대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기존 라인업에 비해 큰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테스트 삼아 구매해보는 것은 좋으나, 특정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메인 제품을 찾는다면 기존의 정품 라인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 판매 일정에 맞춰 원하는 제품을 놓치지 않고 겟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소화장품 #정샘물뷰티 #줌바이정샘물 #베이스메이크업 #쿠션리뷰 #가성비화장품 #톤업크림
Post a Comment